현대중공업은 손영률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임원 42명을 승진발령하고 부장 20명을 이사대우로 임명하는 등 대규모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이와 함께 영업본부 조직을 각 사업부로 이관, 사업본부 책임경영체제를 갖추는 한편 해양·플랜트 부문에 사장급을 배치, 해양·플랜트 부문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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