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업체 웹이엔지코리아(대표 전유)는 호주 제1이동통신사업자 텔스타에 모바일 게임 3종을 서비스한다고 25일 밝혔다.
수출된 게임은 ‘낚시왕’ ‘코맨더스’ ‘사장님 죽이기’ 등이다. 이중 코맨더스는 세계 2차대전 시대의 전차전을 재현한 슈팅게임으로 독일군, 연합군의 전차를 선택할 수 있으며 역사상 유명한 격전지를 배경으로 스테이지가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직장인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개발된 ‘사장님 죽이기’는 이미 국내에서도 서비스돼 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전유 사장은 “호주 이동통신시장의 40%를 점하고 있는 선두업체인 텔스타에 국산 모바일게임이 수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웹이엔지는 지난 2년간 일본, 유럽, 중국, 동남아시아, 북미시장에서 모바일게임 수출에 주력한 결과, 3억원 이상의 수출실적을 거뒀다”고 말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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