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LG투자증권 지분 7%를 전량 매각하고 (주)LG로부터 한국전기초자 지분 20%를 매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LG투자증권 지분 매각은 LG그룹의 지주회사체제 전환에 따른 것으로 LG전자는 매각 만료 시한인 내년 3월 31일전까지 LG카드 인수기관이 확정되면 인수기관에 대해 우선권을 부여해 매각할 방침이다.
LG전자는 또 유동성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에 나선 (주)LG로부터 빠른 시일내에 한국전기초자 지분 20%(161만여주)를 매입, 디스플레이 사업에서 안정적인 글래스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LG전자는 임직원들에게 인센티브로 지급하기 위해 27일부터 내년 3월 26일까지 자사주 25만주를 매입키로 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4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5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6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7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8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9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10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