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23일 하나로통신 보유주식 1511만7710주중 689만7710주를 243억원에 장내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의 하나로통신 지분은 1.78%(822만주)로 줄어들었다. SK텔레콤측은 하나로통신의 나머지 보유 주식은 매각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데이콤도 23일 출자지분 회수를 위해 하나로통신 지분을 모두 처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처분될 주식수는 총 1975만4656주로 하나로통신 전체 발행주식의 4.27%에 해당한다. 매각시기, 가격, 방법 등 매각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은 데이콤 대표이사가 결정권을 갖기로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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