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 http://www.sec.co.kr)가 일본 도시바와 광스토리지부문 합작사를 내년 3월에 설립한다고 23일 밝혔다.
합작사 명칭은 TSST(Toshiba Samsung Storage Technology)로 잠정 결정했으며 삼성전자는 약 1522억원을 투자, 49%의 지분을 갖고 도시바사가 51%를 갖게 된다.
TSST는 광스토리지 개발 및 판매를 담당하며 생산은 삼성과 도시바의 광스토리지 생산 설비에서 맡게 된다.
삼성전자는 앞서 지난 9월 광스토리지 부문에서 공동출자 형식을 통한 도시바와의 합작 사실을 발표하고 합작사는 향후 CD 롬, CD RW, DVD 롬, 콤보 및 기록형 DVD 등 광저장기기 제품의 개발 및 마케팅을 전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도시바 합작사는 기존 양사의 시장점유율을 합쳐 약 20% 가량의 시장을 점유하게 되며 향후 광저장기기 업계 1위를 목표하고 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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