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MS)가 지난 7월 정보기술(IT) 업계의 상징으로 여겨져 오던 주식매입선택권(스톡옵션)을 없애겠다고 전격 발표, 다른 IT업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스톡옵션 대신 현물을 주는 MS의 새로운 직원 보상제는 지난 9월부터 5만여명에 달하는 MS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는데 당시 “직원 보상제에 있어 일대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MS의 스톡옵션은 증시호황기인 지난 1990년대 주가가 수십배 뛰어오르면서 상당수 임직원들을 갑부로 만드는 ‘마법’을 발휘했지만 최근 3년간 주가가 폭락하면서 효용가치가 많이 낮아졌다.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3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이란 정부,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40일 추도기간 선포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
10
정부 “호르무즈 변수까지 기민 대응”…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