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백업업체 디지탈링스(대표 한명수 http://www.digitallinks.co.kr)는 서울시 자료관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 DVD 관련 솔루션 및 도면, 문서 스캐너를 공급했다고 23일 밝혔다.
디지탈링스는 LG CNS 컨소시엄을 통해 서울시 및 22개 구청에 납품권을 획득, 약 10억원에 달하는 DVD 쥬크박스, DVD 운영소프트웨어, 도면용 및 문서용 고속스캐너군의 솔루션을 공급하기로 했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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