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유통업체 손오공(대표 최신규)은 PC방을 대상으로 PC게임 ‘워크래프트3’의 확장팩인 ‘프로즌 쓰론 3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프로즌 쓰론’ 3장과 시디키 3개로 구성된 이번 패키지는 기존 제품에 비해 10∼15% 할인된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손오공의 최신규 사장은 “워크래프트 원본의 경우, PC방 판매량이 개인 소비자 판매량보다 많았다”며 “게임 판매 성수기인 겨울방학은 ‘프로즌쓰론’의 PC방 영업을 확대할 적기라고 판단했다”고 이번 마케팅 배경을 설명했다.
손오공은 패키지 상품을 구매하는 PC방을 대상으로 마우스 패드, 포스터, 모니터 탑, 액자, 지정점 스티커 등 홍보물을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이번 패키지 상품 출시로 추가 3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대하고 있다. 문의 (02)2610-8810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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