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총장 이광진)는 지난 19일 호주 플린더스대학교(총장 앤 애드워즈)와 학술교류 및 협력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교는 구체적인 실질교류 차원에서 형질전환 복제 돼지 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으며 앞으로 생명공학(BT)과 해양과학 분야를 중심으로 활발한 학술교류를 벌여 나갈 방침이다.
충남대 관계자는 “이번 협정 체결로 호주지역에 우리 대학 교수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전기가 마련됐으며 특히 BT분야 연구센터가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호주 서남부 애들레이드(Adelaide)에 위치한 플린더스대학은 BT와 해양과학, 드라마 및 영화, 국제 비즈니스, 영문학 분야에 강점을 지닌 호주 내 상위 10위권 대학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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