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산업연합회(FKII·회장 윤종용)와 한국CRM협의회(회장 장동익)가 고객관계관리(CRM)시스템의 확산을 위해 서로의 역량을 모은다.
이를 위해 CRM업체간 친목단체였던 한국CRM협의회가 FKII의 산하기관으로 편입돼 △CRM 인식 확산 △성공사례 발굴 및 홍보 △콘퍼런스(CRM페어) △CRM 대상 등의 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김찬성 FKII 상무는 “FKII가 2002년부터 주최해온 CRM 종합 이벤트인 ‘CRM 페어’의 경험과 29개 한국CRM협의회 회원사들의 실무 노하우가 시너지효과를 발휘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한국CIO포럼을 통해 C레벨 인사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CRM 인식 확산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장동익 한국CRM협의회장도 “협의회가 FKII의 산하기관으로 거듭난 것을 계기로 극심한 시장침체현상으로 고통받아온 CRM산업계의 재도약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FKII와 한국CRM협의회는 우선 CRM 성공사례를 발굴하고 프로젝트 성공의 밑거름이 된 인력에 대해 시상하는 ‘CRM 대상’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기업의 CRM 실무진과 최고경영자를 위한 워크숍을 마련해 CRM 페어와 연계하는 한편 일반 기업과 회원사를 대상으로 CRM 관련자료를 제공하고 CRM 편람을 만드는 등 정보제공사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한국CRM협의회는 지난해 1월 국내 CRM 수요창출과 정보·기술 교류를 목적으로 렉스켄, 삼성SDS, LGCNS, 현대정보기술, 한국오라클 등이 설립한 친목단체로서 그동안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한국데이터베이스마케팅협회(KDMA), FKII 등과의 협력방안을 타진해왔으며 CRM 페어를 통해 CRM 대중화의 틀을 확립한 FKII로의 편입을 최종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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