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백업 및 스토리지 관리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인 클래러스(대표 이준희 http://www.clarussoft.com)가 삼일회계법인에 클라이언트 PC 자동 백업시스템 ‘인텔리스토어 프로(3.5)’를 공급했다.
이 솔루션은 회계사들이 사용하는 노트북PC에 저장공간을 만들어 발생되는 데이터를 자동으로 백업해 준다. 시스템 장애 발생시 하드디스크 포맷 및 OS, 애플리케이션 설치 등을 즉시 할 수 있고, 노트북을 교체할 때도 새 모델에 데이터를 옮겨준다. 또 데이터의 안정성 및 보안성을 위해 데이터를 압축하고 암호화 과정을 거쳐 백업을 수행하는 것은 물론 백업을 실행 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변경된 데이터를 선택적으로 백업하는 ‘실시간 인크리멘탈’ 기능도 제공한다.
삼일회계법인은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직원의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관리함으로써 기업의 지적 자산인 전자 문서에 대한 보호와 빈번하게 발생되는 데이터 손실에 따른 비용 절감, 장애 처리에 따른 업무공백 최소화 등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이게 됐다.
클래러스는 최근 정보통신부·제주대학교·한국수력발전소·부산세관 등에 백업 시스템을 공급, 올해 5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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