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의 CIO로 윤석경 SK C&C 사장이 선정됐다.
전자신문사가 후원하고 한국정보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한국CIO포럼(회장 오해진)은 18일 ‘올해의 CIO상’ 대상 수상자로 SK 계열사들의 정보화 사업을 효율적으로 지원, 관계사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데 기여한 윤석경 사장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부문별 수상자로는 △공공 부문에 박정호 서울시 정보화기획단장 △전자·통신산업 부문에 윤명상 KT IT본부장 △제조 부문에 윤상화 만도 전무 △금융부문에 현재명 제일은행 부행장 △유통·서비스 부문에 왕영철 LG유통 상무가 각각 선정됐다.
이밖에 윤문석 한국오라클 사장이 공로상, 권의식 한진해운 상무는 특별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시상식은 19일 저녁 서울 조선호텔에서 개최되는 ‘2003년 CIO의 밤’ 행사에서 열린다.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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