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 http://www.hp.co.kr)는 18일 잉크젯 1종, 레이저 프린터 2종 등 사무용 컬러 프린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무용 잉크젯 프린터인 ‘비즈니스 잉크젯 프린터 2300·사진’은 레이저 프린터 수준의 빠른 출력 속도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으로 분당 흑백 문서는 26매, 컬러 문서는 23매를 인쇄할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일반 흑백 레이저 프린터와 유사한 수준인 70만원(부가세 별도)으로 고가의 컬러 레이저 프린터를 구입하기 힘든 사무실에 어울리는 모델이다.
이와 함께 출시된 컬러 레이저젯 3500n과 3700dn은 각각 10명, 15명씩 네트워크로 공유해 쓸 수 있는 컬러 레이저 프린터로 컬러, 흑백 모두 분당 12매(3500시리즈), 16매(3700시리즈)의 출력 속도를 지원한다.
컬러 레이저젯 3500n과 3700dn의 소비자 가격은 각각 200만원, 360만원이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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