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리(대표 권석철 http://www.hauri.co.kr)는 자사의 미국 현지법인인 글로벌하우리가 미국 소프트웨어 업체인 피닉스테크놀로지스와 PC 보안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피닉스테크놀로지스의 시스템 소프트웨어에 하우리의 백신을 포함시키는 것을 골자로 한다. 시스템 소프트웨어는 컴퓨터를 켤 때 가장 먼저 실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여기에 백신을 넣으면 바이러스 감염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다.
하우리는 자사 백신이 피닉스테크놀로지스의 제품 테스트를 거쳐 이번 제휴를 맺게 됐으며 하우리 이외에 세계적인 다른 백신 업체도 함께 협력관계를 맺었다고 설명했다.
지난 79년에 설립된 피닉스테크놀로지스는 컴퓨터 등에 들어가는 바이오스(BIOS)나 펌웨어 등 핵심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나스닥 상장 업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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