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넷=지분 매각협상이 의견차로 교착 상태에 빠졌다는 소식에 하락세로 반전했다. 전일 보다 2.16%(70원) 하락한 3165원에 마감했다. 대주주인 하이닉스와 현투증권 등은 그동안 워버그 핀커스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협상을 벌여왔다. 협상이 결렬시, 예비 협상자인 KTB네트워크가 협상 대상자로 나설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CJ엔터테인먼트=내년도 실적 호조 및 겨울철 최고 수혜주로 부각되며 6.63%(1300원) 상승한 2만900원에 마감했다. 지난 5일 기록한 52주 신고가 2만500원을 경신했다. 대신증권은 “내년 부터 주5일제가 확대 시행됨에 따라 영화관객수도 늘 것으로 기대된다”며 “극장을 찾는 발길이 많아질 수록 CJ엔터테인먼트의 매출도 늘어나게 된다”고 설명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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