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성장동력 산업의 핵심 기반 기술로 급부상하고 있는 나노기술(NT)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구심체인 ‘나노기술연구협의회(가칭)’가 조만간 공식 출범한다.
15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과기부는 국가 차원에서 나노분야 연구개발(R&D)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나노 관련 산업의 보다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산학연 나노 연구자들이 총체적으로 참여하는 사단법인 형태를 이달중에 공식 출범시킬 계획이다.
‘나노기술연구협의회’는 나노연구조합, NT관련 프런티어사업단 등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을 회원으로 하며, 앞으로 NT기술 정보교류는 물론 대정부 정책 건의 등 다양한 NT프로모션에 나설 예정이다.
과기부의 관계자는 “조만간 창립총회를 갖고 회장 선출, 법인등록, 사무국설치 등 기초적인 문제를 매듭지을 것”이라며 “앞으로 산업체 전반으로 문호를 완전 개방, 국내 범나노연구자들의 구심체로 적극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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