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15일 하나은행의 방카슈랑스 창구를 통해 해외 장기체류자 대상의 ‘글로벌케어보험’의 판매를 시작했다. 이 보험은 외국 생활중 상해 또는 질병으로 인한 손해를 보상해 주는 전형적인 손해보험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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