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이버테러정보전학회(회장 김귀남 http://www.kias.or.kr)는 12일 전쟁기념관 평화홀에서 ‘제4회 사이버테러정보전 콘퍼런스 2003’을 개최한다.
‘21C사이버안보 현황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국가 사이버 안보를 담당하는 각 기관의 현황 및 공공기관의 해킹사고를 분석해 차세대 사이버안보 강화를 위한 전략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주제 발표에는 지능화·집단화되는 사이버 범죄 및 정보전을 대비하기위해 사회 전반의 협력 방안과 사이버전 인력양성 체계에 대한 방안이 제시될 예정이다. 또 주제발표에 앞서 인터넷을 통한 무한정보유통과 정보국경분쟁에 따른 정부의 역할에 대해 김선배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의 초청강연이 이뤄진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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