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일렉트로닉스가 최근 선보인 콤비 김치냉장고 ‘클라쎄(모델명 FR-N234CGW)’는 인테리어 기능을 크게 강조한 제품이다. 전면 판넬을 교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용량도 230리터와 200리터급으로 나눠 고급형과 보급형으로 구성했다. 우드, 알루미늄, 글라스 등 3종류의 재질과 6개 색상으로 집안 분위기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기능면에서는 ‘입체회오리 냉각 시스템’을 채택, 식품을 더욱 신선하게 보관토록 한 새로운 제품이다. ‘입체회오리 시스템’은 직냉식이면서도 김치냉장고 내부 냉기를 강제 흡입한 후 강한 와류 형태로 분출시키는 방식의 냉각시스템이다. 이에 따라 문을 열고 닫을 때 손실되는 냉기에 의한 온도편차를 단시간에 줄임으로써 보관식품의 신선도 및 보관 기간을 늘릴 수 있다.
이 제품은 또 미세한 은(銀)입자를 이용한 ‘나노실버’ 기술을 도입, 식품 유입시 발생되는 미생물에 의한 변질까지 막아주어 신선한 식품보관을 돕도록 했다. 냉기를 흡입할 때 내부의 냄새 입자도 같이 흡입, ‘입체회오리 시스템’ 내부에 장치된 탈취제를 통과하면서 탈취성능을 대폭 향상시킨 점도 특징이다.
이밖에 대우 콤비 김치냉장고 ‘클라쎄’는 원스텝 다어얼 기능, 다단계 냉동 전환 기능, 쌀저장 기능, 한번에 6병의 와인을 와인전용 렉에 보관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다목적형 제품이다.
대우일렉트로닉스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콤비 김장고 클라쎄’의 차별화된 제품력을 내세워 공격적인 마케팅과 함께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시장점유율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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