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남중수)는 25세에서 35세 고객을 대상으로 13일 연말을 마무리하는 ’굿타임 파티’ 행사를 개최한다.
회사측은 김경호, 김제동 등 연예인들이 무대를 마련하는 이 파티에 2535세대 브랜드인 ‘메인’, ‘드라마’ 고객 500명과 동반인 1명을 포함 1000명을 초청할 계획이다.
장소는 삼성동 스포츠 테마파크 ‘김미 파이브(Gimme Five)’, 신청방법은 10일까지 홈페이지(http://www.dramaclub.com, http://www.ktfmain.com)에서 번호이동성 관련 퀴즈를 맞춘 후 응모 신청을 하면 된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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