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코리아(대표 이승일 http://www.yahoo.co.kr)는 세계적인 웹인증서업체인 베리사인의 일본법인인 베리사인재팬과 독점계약을 체결하고, 사이트 안정성을 보증하는 ‘야후보안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또 보안인증 운영기술 개발 및 고객지원을 위해 국내 도메인업체인 아이네임즈와도 협력체제를 구축했다.
이같은 3사 보안인증 제휴에 따라 일반 유저들은 자신이 방문하는 사이트의 안전함을 객관적으로 확인받고, 사이트 운영자들에게는 저렴한 비용으로 웹서버 보안인증과 사이트 안정성을 평가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야후에서 특정사이트를 검색할 경우 보안인증을 받은 사이트에는 ‘야후보안인증’ 아이콘이 검색결과 페이지에 함께 떠 유저가 곧바로 사이트의 안정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승일 야후코리아 사장은 “한국은 인프라에 비해 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 등 보안에 대한 사용자 인식이 상대적으로 뒤쳐진 편”이라며 “이번 보안인증 프로그램을 통해 보안인식을 고취하고, 안전하고 신뢰성 높은 인터넷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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