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모바일 멀티미디어 서비스인 준(June)을 통해 유명 영화감독 20여명이 제작한 단편 옴니버스 영화 ‘이공(異共)’을 시중 극장보다 먼저 8일 개봉했다. ‘이공’은 19일 열릴 한국영화아카데미 영화제 개막작으로도 상영될 예정이어서 이동전화 콘텐츠의 질적 향상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편당 정보이용료는 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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