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 사업자인 씨앤텔(대표 한동수)이 최근 영화사에 이어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를 인수하면서 미디어 사업을 적극 확장하고 있다.
씨앤텔은 자사가 운영하는 PP인 무비앤무비네트워크를 통해 케이블 무협 전문채널인 OSB무협을 인수하고 채널명을 무협TV로 변경한다고 2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이 회사는 무비앤무비네트워크 법인을 씨앤텔미디어(가칭)로 확대 출범하고 기존 영화채널인 무비앤무비와 이번에 인수한 무협TV 등 2개 채널을 운영하는 복수PP(MPP)로 발돋움했다.
또 무협물 판권을 다수 확보한 콘텐츠 배급사인 미디어뱅커까지 인수함으로써 무협TV에 안정적으로 프로그램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씨앤텔미디어 대표이사로 영입된 염성수 OSBTV 사장은 “이번 씨앤텔의 채널 인수로 보다 안정적인 사업 운영이 가능해졌다”며 “기존 무협물 외에 내년 1월부터 사무라이 액션, 장편물 등을 추가로 편성해 무협 영화 전문 채널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