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국내 주요 IT업체들의 최고경영자(CEO) 모임인 ‘IT CEO 포럼’을 결성, 3일 오전 첫 모임을 갖는다.
IT CEO 포럼은 차세대 성장동력의 육성, 광대역통합망 구축 등 범국가차원의 정보통신정책에 대해 정부와 산업계간 협력을 공고히 하고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정책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국내외 정보통신 동향 및 정책에 대한 정보공유를 위해 결성됐다.
이 자리에는 진대제 정통부 장관과 변재일 차관, KT·삼성전자·LG CNS·IBM 등 정보통신 주요업체의 최고경영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광대역통합망구축기획단에서 마련한 광대역통합망(BcN) 기술개발 전략에 대하여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IT CEO 포럼은 앞으로도 매월 1차례씩 개최, 주요 정보통신정책 및 이슈에 대한 토론은 물론, 업계의 정책 제언, 정보통신 전문가의 초청강연 등을 통해 IT산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추진과제를 도출해 나간다는 목표다.
정통부 관계자는 “포럼의 운영이 활성화되면 민관이 상호 협력하면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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