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김선배)가 베트남, 중국 등 해외 국가의 SW협회와 잇따라 제휴를 체결하고 다국적인 SW협력관계를 모색하고 있다.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최근 김선배 회장이 베트남을 방문, 베트남소프트웨어협회(VINASA, 회장 트루옹 지아 빈)와 상호 협력·제휴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협회는 또 최근 중국 광주시 천하과기원회의중심에서 중국 광둥성소프트웨어산업협회(GDSIA)와 협력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한·중 양국의 소프트웨어 분야 협력을 합의했다.
이들 두 단체와의 제휴에 따라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베트남과 중국의 IT산업 협력 관련 민간 단체의 제1채널로서 단체간 정보교환, 회원사간 접촉 및 협력·제휴관계 수립을 도모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중국과 베트남과의 SW협력 방안에는 무역 업무를 위한 공식, 비공식 행사를 위해 해당 국가를 방문할 때도 상호 협조하며 관련 산업의 시장정보를 공유하고 필요할 경우 양국 혹은 제3국에 대한 합동시장조사를 수행하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
<조윤아 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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