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그룹의 현대엘리베이터 지분확대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3개 뮤추얼펀드가 KCC그룹의 계열사로 정식 편입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일 현대엘리베이터 지분 7.81%를 갖고 있는 유리주피터 주식형 사모펀드 1호와 유리패시브 주식형 사모펀드, 유리제우스 주식형 사모펀드 1호 등 3개 뮤추얼펀드를 KCC계열사로 편입, KCC그룹의 계열사가 10개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이들 3개 뮤추얼펀드가 모두 KCC의 특수관계인으로 의결권 제한대상이 되며 지분 처분명령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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