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론(대표 김종구 http://www.partron.co.kr)은 2세대 및 3세대 이동통신사업의 중계기용 멀티플렉서(Multiplexer) 개발에 착수한 지 2개월 만에 성공, 최근 ‘KTF-벤치마크테스트(BMT)’에 참가한 중계기 업체들로부터 제품 승인을 획득했다고 1일 발표했다.
이 회사가 개발한 멀티플렉서는 PCS·WCDMA 등 두 가지 서로 다른 주파수의 송수신단 신호를 각각 분리하는 것으로 삽입손실(insertion loss)이 2.0dB 이하인 데다 2세대와 3세대 간의 아이솔레이션(isolation)을 65dB 이상으로 설계, 각 세대간 전자파 상호간섭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멀티플렉서의 크기를 두 가지(85×25×9.5mm·32×33×8.5mm)로 제작, 중계기 업체들이 자사 제품에 맞게끔 선택할 수 있다고 파트론측은 밝혔다.
파트론은 이번 PCS·WCDMA용 멀티플렉서 외에 추가 SK텔레콤의 BMT를 위해 CDMA·WCDMA용 멀티플렉서도 개발에 성공, 중계기 업체들의 품질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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