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대표 정병철 http://www.lgcns.com)는 IT와 관련되어 업무 중 발생되는 모든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단일 응대 체제인 ‘스폭(Single Point Of Contact, 이하 SPoC) 센터’를 서울 문래동 LG전자 강서빌딩 내에 1일 설립했다고 밝혔다.
LG CNS 스폭 센터는 이날부터 LG전자·LG필립스LCD·LG마이크론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
스폭 체제는 단일 접점체계에 의한 1차 처리 조직과 이를 지원하는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된 2차 지원체계로 운영되며, 임직원이 IT관련 문제발생시 전화 또는 웹을 통해 장애 해결을 요청하면 장애 유형별로 구축된 데이터베이스(DB)를 통해 1차 처리를 실시한다. 1차 처리가 어려운 경우, 요청사항을 해당 전문가에게 시스템을 통해 이관시켜 2차 처리를 하게 된다.
이에 따라 IT 전문기술자들은 스폭 센터의 1차 처리를 통해 소모성 업무가 상당부분 감소되고, 장애 발생에서부터 처리완료까지 모든 내역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분석이 가능해 서비스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고 LG CNS는 덧붙였다.
LG CNS 김태극 상무는 “SPoC 센터를 통해 임직원들은 자신이 요청한 장애처리 진행 사항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게 돼 업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되었다”고 밝히면서 “LG전자의 성과를 바탕으로 2004년 LG필립스LCD 중국법인 및 LG 계열사에 스폭 체제가 확산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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