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펙스(대표 최경섭)는 1일 국내 최초로 심비안 운영체계(OS) 기반의 GSM·GPRS용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핵심 소프트웨어 모듈인 텔레포니시스템(TSY)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TSY는 스마트폰의 OS인 심비안에서 제공하는 텔레포니를 지원하는 미들웨어와 베이스밴드의 인터페이스를 위한 플러그인 모듈. 회사측에 따르면 이 기술은 소수의 해외 업체들만 보유한 기술로 이번 개발은 국내에서 자체적으로 심비안 기반 스마트폰 개발의 핵심 기술을 확보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이 회사 최경섭 사장은 “CDMA, UMTS 등 베이스밴드 방식의 변경에 따라 TSY 모듈 변화도 어렵지 않아서 국내 모바일 환경에도 적용이 용이하다”며 “국내 관련업체들의 심비안 기반 스마트폰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자사주 540만주 전량 소각…800억 규모
-
2
“OTT·숏폼 일상화…광고 효과 인플루언서가 압도적”
-
3
“공공 SDN 사업 조달 기준 SW 지식재산권 평가도 추가 필요”
-
4
배우는 실사·배경은 AI…CJ ENM AI 영화 '아파트' 공개
-
5
이통3사, '번이'보다 '기변' 장려금 높여…가입자 유치경쟁 소강
-
6
중국판 서브컬처 GTA '이환' 상륙... 오픈월드 물량 공세
-
7
SK텔레콤 '에이닷 비즈' 나만의 에이전트 적용…한국형 클로드 노린다
-
8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9
문체부, 'K게임' 재도약 논의... 주52시간 유연화·세액공제 속도낸다
-
10
kt 넷코어, 139개 협력사 초청 '파트너스데이' 개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