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카드 주가 하락이 심각하다.
한시적이나마 유동성 위기를 넘겼고 국내외 매각설까지 나돌고 있지만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7일 LG카드는 4일 연속 하락하며 전날보다 6.67% 내린 5880원으로 장을 마쳤다.
증시 전문가들은 LG카드의 주가 하락은 채권단의 유동성 지원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정상화 가능성이 불투명한 데다 국내외 매각설까지 나와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편 ‘하나은행이 LG카드를 인수할 계획이 있는가’라는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하나은행과 LG카드 모두 ‘사실 무근’이라고 답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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