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드텍(대표 김승찬 http://www.guardtec.com)은 지난 8월부터 추진해왔던 인도네시아 ‘국가정보통신망 보안서비스’ 구축을 위한 현지 실사 및 보안컨설팅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가드텍은 조만간 인도네시아의 ‘통합보안관리서비스’ 프로젝트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는 인도네시아의 주요 국가 기반시설 및 기관에 정보보호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사용자 식별이 가능한 전자인증 방식을 적용해 보다 안전한 정보관리시스템을 구현하게 된다. 일부 정부 부처에는 출입 및 접근통제와도 연동되는 보안시스템도 구축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인도네시아의 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조정팀에 의해 추진되며 보안컨설팅을 담당했던 가드텍이 주관사업자로 관련 솔루션과 시스템을 제공한다.
김승찬 사장은 “최근 현지 협력사인 델타뉴를 통해 인도네시아 정통부 장관으로부터 현지 실사와 컨설팅 수행에 대한 사의와 추가 제안 요청이 담긴 서신을 받았다”며 “내달초 인도네시아 정보통신부에 시범 운영 사이트를 개설한 뒤 마스터플랜에 대한 실무 협의가 진행되면 구체적인 일정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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