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시스템(대표 김광태 http://www.future.co.kr)은 농협과 660개 본소 및 지소를 대상으로 하는 VPN구축 4차 프로젝트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농협은 2년에 걸쳐 전국의 사무소를 연결하는 VPN구축 프로젝트를 구축하고 있으며 3차 계약까지 2790개 사무소의 VPN구축을 완료했으며 이번 4차 계약과 내년에 있을 5차 계약을 통해 전국 5000여개 모든 사무소의 VPN구축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는 이제까지 국내에서 추진된 VPN프로젝트 가운데 최대 규모로 단순 백업망이 아니라 전용선의 트래픽을 분담하는 용도로 사용함으로써 VPN의 사용영역을 확장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는 손일준 농협 전산정보분사 통신팀장은 “지금까지 구축한 VPN 프로젝트는 순조롭게 운영되고 있으며 전체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향후 다른 사업 부문의 VPN구축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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