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웍스게임즈(대표 김기경)는 넥슨(대표 정상원)이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 크레이지타운(http://www.crazytown.co.kr)에 비디오 게임 기기, 게임 타이틀 등 게임 관련 상품을 독점 공급하기로 계약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지니웍스게임즈는 소니의 PS2, 마이크로소프트의 X박스, 닌텐도의 게임큐브 등의 게임기기, 콘솔게임 타이틀은 물론 PC게임 타이틀 등 게임관련 모든 상품을 크레이지타운에 공급하게 된다.
지니웍스게임즈는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레몬 등 롯데백화점 전 매장에 비디오 게임 기기 및 타이틀을 공급하고 있으며 코오롱마트, 농협하나로마트, 행복한 세상 등 전국 75개 게임 직영매장을 포함해 240여개의 게임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게임유통 회사이다.
지니웍스게임즈 김기경 사장은 “크레이지타운은 게임 분야에서 쌓아온 넥슨의 명성이 높기 때문에 조기에 자리를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니웍스게임즈는 이번 크레이지타운 게임 독점 공급을 계기로 오프라인 중심의 게임매장 운영을 온라인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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