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산업연합회 임베디드SW산업협의회(회장 임형규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사장)가 주최한 ‘제 1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공모대전’에서 우동혁 외 3명이 오픈소스를 활용한 임베디드 시스템용 모바일 메신저를 출품해 명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의 심사위원장을 맡았던 김문회 건국대 교수는 “공모작을 심사하면서 심사위원들이 깜짝 놀랄 정도의 우수 작품들이 많았다”며 “특히 대상으로 선정된 서울대학교의 ‘시그마 모바일 메신저)는 대학생들이 개발한 것으로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우수한 작품으로 평가된다”고 소개했다.
협의회는 내달 4일 COEX에서 열리는 소프트엑스포 전시회에서 별도의 임베디드관을 마련, 수상작을 전시할 예정이다.
다음은 수상작(괄호안은 출품자) 내역. △대상 시그마 모바일 메신저(서울대학교 우동혁 외 3명) △금상 OFDM을 이용한 차세대 홈시큐리티 시스템(연세대학교 김철승 외 7명), 수퍼 와이어리스 인스턴스 메신저(삼성소프트웨어멤버쉽 정지용 외 3명) △은상 옵저버와 시즈탱크(동명정보대학교 김상헌 외 2명), USM 메신저(강원대학교 김종민 외 3명), U&I 메신저(한국소프트웨어개발원 오창훈 외 5명), 임베디드 마이크로 커널 HA-3(마포기술 이상언) △기타 동상 5개 작품, 특별상 1개 작품, 장려상 10개 작품 등. 문의 (02) 780-0204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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