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폰다이어트’ 서비스
“휴대폰을 이용해 다이어트한다!”
SK텔레콤이 최근 휴대폰을 통해 기능성음악과 저주파를 동시에 들려줌으로써 특정호르몬의 분비를 촉진 또는 감소시켜 식욕을 억제, 다이어트효과를 낼 수 있는 ‘폰다이어트’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원리는 휴대폰을 통해 다운받은 음악을 듣는 사이 비만감소 호르몬인 세로토닌을 늘리고 복부 비만을 촉진하는 코티졸을 줄여 살을 뺄 수 있도록 한 것.
회사측에 따르면 사용중 ‘뚜뚜뚜’하는 소리를 통해 저주파음을 사람의 맥박이 뛰는 속도에 맞춰 심리적으로 안정된 느낌과 편안함도 느낄 수 있다. 사용자의 취향과 심리상태에 따라 조용한곡(4곡), 경쾌한곡(4곡), 웅장한곡(4곡)을 선택할 수 있다.
사용시에는 반드시 진동모드가 아닌 소리모드로 설정해야 효과가 있으며 시간은 기본 10분으로 설정돼 있고, 최대 30분까지 시간지정이 가능하다. 핸드폰의 폴더를 닫았을 때에는 작동하지 않으며 이어폰을 사용하면 효과가 더욱 커진다.
또 사람의 심리상태 및 체질에 따라 다르지만 하루 10분씩 3회 이상 사용하고, 특히 감수성이 예민해지는 밤과 식전, 식후에 사용하면좋다. 또 적당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면 효과적이다.
프로그램을 다운받으려면 네이트에 접속해 예매쇼핑ⓔ북생활→아이디어★상품→ⓜ 폰다이어트 순으로 선택하면 된다. 다운로드 가격은 3000원.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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