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접근성 향상 및 인식 제고를 위한 토론회가 한국정보문화진흥원과 정보통신접근성향상표준화포럼 공동주최로 26일 오후 2시부터 백범기념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정보기기 및 인터넷 서비스가 장애나 정보화 수준과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는지를 평가하는 척도인 웹 접근성에 대해 인식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웹 접근성 개념과 필요성(이성일 성균관대학교 교수), 정보접근권과 보편적 서비스(김영홍 함께하는시민행동 정보인권국장), 웹 접근성 준수실태와 제고방안(최동익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사무총장), 웹 접근성에 대한 해외동향과 바람직한 정책방향(최두진 한국정보문화진흥원 정책연구부장) 등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정부 및 공공기관, 기업체 홈페이지 관리자, 웹 개발자, 장애인 및 노인 관련단체, 시민단체 등 웹접근성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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