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벤디유니버설게임즈와 관계 악화설에 휘말렸던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스타크래프트’ 등 주요 PC게임에 대한 국내 유통 계약 기간을 2005년까지 연장키로 비벤디측과 합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연장 계약 대상에 포함되는 제품에는 ‘스타크래프트’ 외에도 ‘디아블로2’ ‘워크래프트3’ ‘하프라이프 카운터 스트라이크’ 등이며 ‘스타크래프트’와 ‘디아블로2’의 경우 확장팩과 합본팩도 포함된다. 한빛소프트는 이 게임의 유통으로 2005년까지 약 400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이번 연장 계약은 최근 한빛소프트와 비벤디와의 관계가 악화됐다는 소문을 일축한 것”이라며 “양사의 관계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비벤디가 지난 5월 ‘워크래프트3’ 확장팩 유통권을 손오공측에 넘기면서 비벤디와 한빛의 관계가 단절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돈 바 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단독SK-오픈AI 합작 데이터센터 부지 '광주 첨단지구' 유력
-
2
“피지컬AI 성패는 데이터”…마음AI, '1호 데이터 팩토리' 개소
-
3
이노그리드·SDT,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양자 클라우드 '큐레카' 출시
-
4
“AI에 올인”…유럽 최대 SW 기업 SAP, 조직 개편
-
5
AWS, 스페인 AI 데이터센터 확장에 57조원 추가 투자
-
6
AI 무기화 논란에…앤트로픽·오픈AI 엇갈린 행보
-
7
경쟁사 구글·오픈AI 직원들도 '앤트로픽 연대'…챗GPT는 삭제율 3배↑
-
8
AI 인프라 갈증 해소…정부, GPU 지원 대상 1차 배정 확정
-
9
가비아-맥쿼리자산운용그룹, 차세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플랫폼 개발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10
'AI 전환 마중물' 풀린다...정부, 고성능 GPU 본격 할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