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정보시스템(GIS) 전문업체 한국통신데이타(대표 김장수 http://www.ktdata.co.kr)가 세이프카드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선보인다.
세이프 카드 무선인터넷 서비스는 휴대폰을 소지한 신용카드 사용자의 위치를 GIS 및 GPS 기술을 기반으로 파악해 분실카드 불법사용 방지·카드사용내역 조회·카드 가맹점 및 각종 이벤트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위치기반서비스(LBS)다.
한국통신데이타측은 내달부터 SK텔레콤과 KTF 가입자의 BC카드와 삼성카드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머지 카드에 대해서는 내년부터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AI 지각변동' 中딥시크 창업자는 본토 출신 40세 컴퓨터전공 펀드매니저
-
2
中 '저비용 AI' 딥시크 출현 충격파… 美 “AI의 스푸트니크”
-
3
中딥시크 “사이버공격 받아 신규 이용자 등록 제한”
-
4
소프트뱅크 “오픈AI에 최대 36조원 투자 타진”
-
5
엎친데 덮친 디플정…특별법·민간위 난항
-
6
“미 해군, 中 AI 딥시크 사용 금지…보안 우려”
-
7
MS, 4분기 매출 전년동기 比 10%↑…클라우드 기대치 밑돌자 주가는 하락
-
8
실리콘밸리서 '대중 봉쇄에도 中 AI, 美 맹추격' 평가 나와
-
9
中 저비용 AI '딥시크' 부상에 AI 업계 파장…'과장 마케팅' 주의 지적도
-
10
챗GPT부터 에이전트까지…오픈AI, 서비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