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무선 통신 솔루션 및 무선 인터넷 업체 시스윌(대표 김연수 http://www.syswill.com)이 HP와 ‘오픈뷰(OpenView)’에 대한 마스터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하고 IT 통합관리 솔루션 시장에 진출한다고 21일 밝혔다.
시스윌은 이번 협약 체결로 통신·공공기관·금융 및 대기업 시장에서의 고객저변 확대 등 기존 통신솔루션 부문 영업력을 크게 확대할 계획이다.
시스윌 김연수 대표는 “HP 오픈뷰는 최고의 제품성능과 높은 시장점유율을 자랑하는 솔루션이기 때문에 차세대 성장제품으로 선택하게 됐다”며 “글로벌 IT업체인 HP와 사업 제휴를 통해 HP의 세계적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어 국내 영업력뿐만 아니라 해외 마케팅 측면에서도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일 코스닥에 등록한 시스윌은 이미 NGN(차세대 네트워크) 환경에 대비해 MSP(Multi Service Platform) 등 다양한 솔루션을 자체 기술로 개발, KT, KTF, 데이콤, 한국전력공사, 도로공사 등 국내 주요 통신사 및 기업들에게 공급했다. 현재 시스윌은 기존 CTI 사업 위주에서 고부가가치 사업인 통신솔루션과 무선 콘텐츠 서비스 부문 위주로 사업 조정을 진행하고 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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