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모델링(회장 조충홍)이 신규 브랜드 ‘현대 싱그런(로고)’을 선보이며 자체 브랜드를 활용한 본격적인 부동산 개발사업을 펼친다. 현대리모델링은 이달 중순 연희동에 개발하는 116세대 규모의 아파텔(아파트형 오피스텔)부터 ‘현대 싱그런’ 브랜드를 활용할 계획이다.
신규 브랜드 ‘현대 싱그런’은 싱싱하고 향기롭다는 형용사 ‘싱그럽다’의 어미를 활용한 것으로 자연과 인간의 조화, 자연과 호흡하는 풍요로운 삶의 여유를 나타내며 환경 친화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조충홍 회장은 “‘현대 싱그런’은 고객의 생활을 여유롭고 윤택하게 하기 위한 건축의지와 고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이념을 담고 있다”며 “자체 브랜드를 활용, 내년 상반기까지 아파트·오피스텔 등 부동산 개발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현재 충무로 프레스 타워·부산 현대 휴레스빌드의 부동산 개발과 서울 로얄호텔·서울 아산병원 등의 리모델링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02)780-1122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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