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05년 7월이면 광주시에 ‘젝스코(GEXCO)’로 명명된 광주전시컨벤션센터·조감도가 설립된다.
광주시는 최근 설문조사와 시민들의 선호도 조사를 통해 전시·회의산업을 주도할 건물의 이름을 국문으로는 ‘광주전시컨벤션센터’, 영문은 ‘Gwangju Exhibition & Convention Center’로, 영문약칭은 ‘GEXCO’로 각각 결정하고 19일 기공식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젝스코는 총사업비 995억원이 투입돼 광주시 서구 치평동(상무지구) 3만970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세워진다. 이 건물은 총 500개의 부스를 수용하는 전시장과 2000명을 수용하는 회의장, 각종 지원 및 편의시설를 갖춘 최첨단 인텔리전트 건물로 건립될 예정이다.
시는 준공이후 개관행사로 국제광산업전시회를 비롯해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 광주경향하우징페어, 국제 상하수도 전시회 등 국제 규모의 행사를 개최할 방침이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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