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K(대표 이철상)는 10일 단말기 개발일정 단축을 통해 개발비 절감 및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기 위해 네오스텝스를 계열사로 편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VK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100여명의 개발인력 외에 단말기용 소프트웨어(SW) 개발회사인 네오스텝스를 계열회사로 편입, 단말기 개발기간 단축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추진하게 된다.
단말기용 SW 전문 개발회사인 네오스텝스는 이미 대기업 등의 SW 개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는 SW 개발업체로 VK가 개발 중인 GSM 및 CDMA 단말기의 SW 개발에 참여한다.
이 회사 이철상 사장은 “개발기간의 단축으로 시장 환경에 능동적인 변화 및 개발비의 절감이 이뤄질 것”이라며 “경영환경 역시 많은 부분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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