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기업, 한메소프트 흡수합병 결의

 신성기업은 10일 사업다각화 및 수익기반 창출을 위해 한메소프트를 흡수합병키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 대 0.1409로 피합병법인인 한메소프트의 기명식 보통주 1주에 대해 0.1409주의 신성기업 기명식 보통주식을 교부하게 된다.

 신성기업은 합병후 기존 사업부문인 PCB원판 제조 및 판매와 함께 전자상거래업, 온라인 영어교육사업을 하게 된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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