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리(대표 권석철 http://www.hauri.co.kr)는 10일 전용백신 유료화 관련 세부 방안을 발표했다.
이 방안의 골자는 피해가 큰 특정 바이러스를 치료하기 위해 무료로 배포하던 전용 백신을 유료로 전환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 하우리의 전용백신을 이용하려면 2000원의 이용료를 내야 한다. 이용료에는 전화 및 e메일을 통한 고객지원이 포함돼 있다. 기존에 하우리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무료로 전용백신을 사용할 수 있다.
하우리는 사용자의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신용카드 외에도 휴대폰과 같은 대표적인 온라인 소액결재 방식을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권 사장은 이 제도 도입의 이유에 대해 “무료 서비스 제공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없애 기존 유료 고객이 우수한 제품과 보다 신속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아스트라 수요 폭증에…오픈AI, 月 200달러 요금제 신규 가입 중단
-
2
오픈AI, '아스트라' 수요 폭증에 프로 요금제 가입 중단 시사
-
3
네이버-LG, 18일 보안 특화 AI 개발 착수…“세계 1위 도전”
-
4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
5
MS, 데이터센터 용량 3배 확대 추진…AI·클라우드 공급난 해소
-
6
'AI 인류멸망' 경고에…美 의회는 “규제”·국방부는 “종말론”
-
7
[ET시론] 우회하는 보이스피싱, 대응 고삐를 늦출 수 없다
-
8
조창제 가온아이 대표, 인공지능연구원 3대 대표에 취임
-
9
AI 3대 기업 CEO “개발 속도 늦춰야”…오픈AI는 상장 연기
-
10
경기도의회 미래위, AI·수출지원 6개 사업에 37억6162만원 증액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