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핵 폐기장 사태는 정부가 먼저 손을 내밀고 대화에 나서야합니다.”(샤인)
“강남 부동산값 폭락? 엄살피지 마라.”(버드 화이트)
청와대가 6일부터 홈페이지(http://www.president.go.kr)에 ‘네티즌 모니터링단 게시판’을 개설, 운영한다.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국민과의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기 위해 별도의 코너를 마련한 것.
네티즌 모니터링단은 그동안 청와대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열심히 활동해온 100여명의 네티즌으로 구성됐다. 이들 모니터링단이 제시하는 국정운영과 사회적 이슈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은 네티즌 모니터링단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다. 청와대 관계자는 “청와대 홈페이지를 자주 이용하는 일부 네티즌 칼럼니스트들의 경우에는 고정 독자층을 확보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네티즌 모니터링단 게시판 외에도 기획마당, 국민참여마당, 열린마당 등의 코너에서도 국정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 제시와 활발한 찬반 토론이 벌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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