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http://www.koreaexim.go.kr)은 6일 파키스탄 경제부와 상호 잠재협력분야에 대한 정보교환 및 금융지원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측은 양국의 프로젝트 및 금융지원 업무의 효율화를 위해 상호 노력하며 잠재 협력분야에 대한 상호간 정보교환과 공동지원 가능사업에 대한 협조융자, 보증 등 금융지원시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일 방한한 무샤라프 파키스탄 대통령 수행 경제사절단의 경제협력확대 일환으로 체결된 것으로 이를 통해 상호 협력 구체화는 물론 우리 기업의 파키스탄 진출이나 공사 수주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수출입은행은 파키스탄의 변전설비 확충 사업 등에 대해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차관을 지원한 바 있으며 지난 10월 양국 정부간 채무상환재조정(리스케줄링) 관련 협정체결을 계기로 경협지원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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