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조선용접기술 연구의 산실인 현대중공업(대표 민이식) 산업기술연구소가 지난 5일 개소 20주년을 맞이했다 .
현대중공업 산업기술연구소에는 용접·재료 가공·공장 자동화·에너지및 환경·엔진·도장 등 조선산업의 기초가 되는 6개 부문에서 석박사 200여명의 연구인력이 활동하고 있다.
이 연구소는 개소 이후 해외특허 42건·국내 특허 172건 등 총 360여건의 지적재산권을 획득했으며 특히 지난 94년 이후 매년 30여건의 특허 기술을 개발하는 등 생산성 향상은 물론 국내 조선산업의 발달에도 크게 기여했다.
산업기술연구소 박동환 소장은 “20주년을 계기로 조선산업의 첨단화를 위해 연구분야를 다변화할 것”이라며 “자동화·에너지·환경 등 미래 기술 연구에 더욱 주력한다”고 밝혔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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