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표문수)은 휴대폰을 이용한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네이트 드라이브’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정보 이용건수별로 요금을 부과하는 종량제를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SK텔레콤은 또 차량 출고 이후에 휴대폰과 연결하는 텔레매틱스 단말기 키트를 삼성전자로부터 납품받아 자사 전국 대리점에서 판매토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정언화 SK텔레콤 LBS/텔레매틱스 사업팀장은 “현재 8만여명의 가입자가 ‘네이트 드라이브’ 서비스에 가입해 있으나 콘텐츠 내용, 단말기 보급 등이 부족해 확산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면서 “초기인만큼 요금제도 다양화와 단말기 보급 확대를 통해 가입자 기반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박윤영 체제 앞둔 KT…미디어 계열사 전략 시험대
-
2
NHN, 음원 플랫폼 '벅스' 347억에 매각
-
3
콘텐츠 163조 키웠지만…IP 수익 확장은 '초기 단계'
-
4
해킹發 통신사 쟁탈전에 웃은 LGU+, 가입자 33만명 늘었다
-
5
美 이통사 버라이즌, 미 전역서 서비스 장애
-
6
김민석 국무총리, 넥슨 찾아 “게임·e스포츠는 중독 아닌 핵심 문화산업”
-
7
우체국 금융 전산망 장애, 2시간30분 만에 정상 복구
-
8
SKT 에이닷, 제미나이·클로드 등 글로벌 AI 모델 지원 잇달아 종료
-
9
[포토] 넥슨 경영진과 간담회 갖는 김민석 국무총리
-
10
독파모 2단계 진출한 SKT 정예팀, 멀티모달 AI로 확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