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A(사무총장 임주환)가 이동통신시험과 관련된 국제 공인인증기관 자격 요건을 모두 갖추게 됐다.
TTA 이동통신시험센터는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 산하 한국교정시험기관인정기구(KOLAS)로부터 CDMA, AMPS 휴대폰에 대한 전기적 특성을 시험할 수 있는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서의 추가 인정서(KT 167호)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TTA측은 “두 차례에 걸쳐 72개 시험항목에 대한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하게 됐다”면서 “이는 미국 CTIA 공인시험기관(CATL) 자격 요건을 모두 충족시켜 연말로 예정된 평가작업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TTA가 획득한 추가 인정 시험 분야는 휴대폰의 AMPS 기능 시험을 위한 22개 항목(음성 소거 등)과 CDMA 기능 시험을 위한 4개 항목(역방향 통화채널에 대한 코드 채널 출력 전력 등) 등 26개 항목이다. 이에 앞서 TTA는 1차적으로 지난 6월 AMPS 및 CDMA 기능 시험을 위한 46개 시험 항목에 대해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의 인정을 획득한 바 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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