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에어쇼’가 4일 부산 BEXCO에서 개막됐다. 이번 행사에는 최첨단 전자장비가 장착된 전투기들이 선보이고 있어 첨단 기술의 경연장이 되고 있다. 공군 조종사가 항공우주산업에서 국내 기술로 개발한 T50 초음속 고등훈련기의 시뮬레이터를 작동해보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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